KRAGG, CORMAC
긴팔 티셔츠
9월은 추위보다 온도 차가 문제입니다. 낮엔 반팔이 편해도 해가 지면 팔이 시립니다. 겉옷 대신 긴팔 한 장이 더 효율적입니다.
코튼은 두께로 나뉩니다. 크래그 코튼(240gsm)은 한 장만 입어도 비치지 않고, 크래그 SL 코튼(160gsm)은 더 얇고 매끈합니다. 한 장이면 일반 라인, 레이어링이면 SL라인입니다.
목 뒤부터 소매까지 봉제선을 이어 마찰을 줄였고, 겨드랑이 거셋 덕분에 팔을 뻗어도 밑단이 딸려 올라가지 않습니다.
RHO
베이스레이어
베이스레이어는 체온을 붙잡아 두는 동시에 땀을 빼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등산이나 클라이밍처럼 체온이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하는 활동에서 체감 차이가 큽니다.
로(Rho)는 아크테릭스의 베이스레이어 계열 컬렉션 이름입니다. LT는 그중 가벼운 라인으로, 한겨울 산행보다는 가을과 초겨울, 그리고 실내 활동까지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집업이라 더우면 지퍼를 내려 열을 식힐 수도 있습니다.
남녀 모델 모두 Torrent™ 스트레치 플리스를 씁니다. 겉면은 피치 가공을 하고 안쪽은 기모로 되어있어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스판이 16% 섞여 있어 움직임에 따라 잘 늘어납니다. 두 제품 모두 항취 가공이 되어 있어 며칠 동안 입고 있어도 냄새가 덜 배는 편입니다.
EPSILON, SOLANO, ELEC
인슐레이션
아크테릭스 인슐레이션 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건 아톰(Atom)입니다. 합성 충전재 하나로, 비를 맞아도 보온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관리도 쉽습니다. 대부분 상황에서는 아톰 하나로 충분합니다.
이번에 들어온 입실론 다운 후디, 솔라노 인슐레이티드 후디, 일렉 인슐레이티드 재킷은 그 "대부분" 상황이 아닌 예외 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각각 다르게 풀어낸 옷들입니다. 아톰보다 더 따뜻해야 할 때, 아톰만으로는 막지 못하는 눈, 비를 맞아야 할 때, 아톰보다 더 가볍고 얇아야 할 때로 나뉩니다.
입실론 다운 후디는 셋 중 가장 따뜻합니다. 750 필파워 유럽산 그레이 구스 다운을 채웠는데, 다운 특유의 얇고 사각거리는 겉감 대신 신축성 있는 소프트쉘 계열 원단(Aequora AirPerm™)을 썼습니다. 바위나 배낭에 쓸려도 잘 견디는 겉감이라, 다운 재킷을 산에서 험하게 입기 망설여지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운의 약점인 습기 대응도 어깨처럼 젖기 쉬운 부위에만 합성 충전재(Coreloft™ Silver)를 따로 넣어 보완했습니다.
솔라노 인슐레이티드 후디는 아톰이 감당하지 못하는 눈, 비를 막기위해 만든 옷입니다. 아톰은 방수 멤브레인이 없어서 젖으면 그대로 습기를 먹지만, 솔라노는 몸통과 소매에 PFAS 무첨가 2L 고어텍스를 붙여 눈, 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신 등 아래와 겨드랑이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신축성 있는 소프트쉘 패널(Fortius™)로 바꿔 통기성을 확보했고, 후드에도 PrimaLoft® 충전재를 넣어 보온까지 챙겼습니다. 인슐레이션과 고어텍스 쉘을 한 벌로 합쳤다고 보면 됩니다.
일렉 인슐레이티드 재킷은 셋 중 가장 가볍고 얇습니다. 충전재 구성 자체는 아톰과 같은 성격(젖어도 보온력을 유지하는 합성 충전재, Coreloft™ Compact 60)이지만, 겉감을 훨씬 가벼운 나일론 립스탑으로 바꿔 부피와 무게를 줄였습니다. 가방에 수납했다가 꺼내도 충전재가 눌리지 않고 크롭한 기장으로 아톰과 다른 느낌으로 가볍게 입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GROTTO
비니
겨울 산에서 체온이 가장 빨리 빠져나가는 곳은 머리입니다. 비니 하나로 재킷 하나만큼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토크(toque)는 캐나다에서 니트 비니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로토 토크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짰습니다. 울이 섞이지 않아 세탁이 까다롭지 않고, 전면 중앙에 추상적으로 그린 버드 로고가 들어갑니다. 남녀 구분 없이 쓰는 사이즈입니다.
이번 입고분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사이즈와 컬러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제품별 상세 스펙과 사이즈 정보는 각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RAGG
반팔 티셔츠
실내 클라이밍만 한다면 사계절 내내 반팔만 입어도 됩니다.
긴팔 티셔츠와 같은 크래그 코튼 라인이라 긴팔과 원단이 똑같습니다. 240gsm 코마사 코튼은 두껍고 여유 있는 릴렉스 핏, 160gsm 수피마 코튼은 얇고 매끈한 레귤러 핏입니다.
공통점은 봉제입니다. 목 뒤에서 어깨와 소매까지 선을 이어 붙여 마찰점을 줄였고, 어깨 봉제선은 배낭 끈이 지나는 자리를 피해 배치했습니다. 겨드랑이 거셋 덕분에 팔을 위로 뻗어도 밑단이 따라 올라가지 않습니다.
KRAGG, CORMAC
긴팔 티셔츠
9월은 추위보다 온도 차가 문제입니다. 낮엔 반팔이 편해도 해가 지면 팔이 시립니다. 겉옷 대신 긴팔 한 장이 더 효율적입니다.
코튼은 두께로 나뉩니다. 크래그 코튼(240gsm)은 한 장만 입어도 비치지 않고, 크래그 SL 코튼(160gsm)은 더 얇고 매끈합니다. 한 장이면 일반 라인, 레이어링이면 SL라인입니다.
목 뒤부터 소매까지 봉제선을 이어 마찰을 줄였고, 겨드랑이 거셋 덕분에 팔을 뻗어도 밑단이 딸려 올라가지 않습니다.
RHO
베이스레이어
베이스레이어는 체온을 붙잡아 두는 동시에 땀을 빼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등산이나 클라이밍처럼 체온이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하는 활동에서 체감 차이가 큽니다.
로(Rho)는 아크테릭스의 베이스레이어 계열 컬렉션 이름입니다. LT는 그중 가벼운 라인으로, 한겨울 산행보다는 가을과 초겨울, 그리고 실내 활동까지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집업이라 더우면 지퍼를 내려 열을 식힐 수도 있습니다.
남녀 모델 모두 Torrent™ 스트레치 플리스를 씁니다. 겉면은 피치 가공을 하고 안쪽은 기모로 되어있어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스판이 16% 섞여 있어 움직임에 따라 잘 늘어납니다. 두 제품 모두 항취 가공이 되어 있어 며칠 동안 입고 있어도 냄새가 덜 배는 편입니다.
EPSILON, SOLANO, ELEC
인슐레이션
아크테릭스 인슐레이션 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건 아톰(Atom)입니다. 합성 충전재 하나로, 비를 맞아도 보온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관리도 쉽습니다. 대부분 상황에서는 아톰 하나로 충분합니다.
이번에 들어온 입실론 다운 후디, 솔라노 인슐레이티드 후디, 일렉 인슐레이티드 재킷은 그 "대부분" 상황이 아닌 예외 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각각 다르게 풀어낸 옷들입니다. 아톰보다 더 따뜻해야 할 때, 아톰만으로는 막지 못하는 눈, 비를 맞아야 할 때, 아톰보다 더 가볍고 얇아야 할 때로 나뉩니다.
입실론 다운 후디는 셋 중 가장 따뜻합니다. 750 필파워 유럽산 그레이 구스 다운을 채웠는데, 다운 특유의 얇고 사각거리는 겉감 대신 신축성 있는 소프트쉘 계열 원단(Aequora AirPerm™)을 썼습니다. 바위나 배낭에 쓸려도 잘 견디는 겉감이라, 다운 재킷을 산에서 험하게 입기 망설여지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운의 약점인 습기 대응도 어깨처럼 젖기 쉬운 부위에만 합성 충전재(Coreloft™ Silver)를 따로 넣어 보완했습니다.
솔라노 인슐레이티드 후디는 아톰이 감당하지 못하는 눈, 비를 막기위해 만든 옷입니다. 아톰은 방수 멤브레인이 없어서 젖으면 그대로 습기를 먹지만, 솔라노는 몸통과 소매에 PFAS 무첨가 2L 고어텍스를 붙여 눈, 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신 등 아래와 겨드랑이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신축성 있는 소프트쉘 패널(Fortius™)로 바꿔 통기성을 확보했고, 후드에도 PrimaLoft® 충전재를 넣어 보온까지 챙겼습니다. 인슐레이션과 고어텍스 쉘을 한 벌로 합쳤다고 보면 됩니다.
일렉 인슐레이티드 재킷은 셋 중 가장 가볍고 얇습니다. 충전재 구성 자체는 아톰과 같은 성격(젖어도 보온력을 유지하는 합성 충전재, Coreloft™ Compact 60)이지만, 겉감을 훨씬 가벼운 나일론 립스탑으로 바꿔 부피와 무게를 줄였습니다. 가방에 수납했다가 꺼내도 충전재가 눌리지 않고 크롭한 기장으로 아톰과 다른 느낌으로 가볍게 입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GROTTO
비니
겨울 산에서 체온이 가장 빨리 빠져나가는 곳은 머리입니다. 비니 하나로 재킷 하나만큼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토크(toque)는 캐나다에서 니트 비니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로토 토크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짰습니다. 울이 섞이지 않아 세탁이 까다롭지 않고, 전면 중앙에 추상적으로 그린 버드 로고가 들어갑니다. 남녀 구분 없이 쓰는 사이즈입니다.
이번 입고분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사이즈와 컬러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제품별 상세 스펙과 사이즈 정보는 각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RAGG
반팔 티셔츠
실내 클라이밍만 한다면 사계절 내내 반팔만 입어도 됩니다.
긴팔 티셔츠와 같은 크래그 코튼 라인이라 긴팔과 원단이 똑같습니다. 240gsm 코마사 코튼은 두껍고 여유 있는 릴렉스 핏, 160gsm 수피마 코튼은 얇고 매끈한 레귤러 핏입니다.
공통점은 봉제입니다. 목 뒤에서 어깨와 소매까지 선을 이어 붙여 마찰점을 줄였고, 어깨 봉제선은 배낭 끈이 지나는 자리를 피해 배치했습니다. 겨드랑이 거셋 덕분에 팔을 위로 뻗어도 밑단이 따라 올라가지 않습니다.